버닝썬은 아레나를 롤모델로
아레나는 미국 클럽 스타일을 모델삼아 마약 퍼지는게 심각하네요.
한국인 통역사도 항시 대기중이고, 아주 쉽게 마약을 할 수 있다니....
학생비자로 6개월 이상 공부하고 한국들어오는 학생들 의무적으로 머리카락이라도
채취해서 검사해달라고 국민 청원이라도 해야 겠어요.
학생들 인권보호도 중요하지만, 마약에 빠지면 당사자의 한 평생, 그 가족들은
시한폭탄을 이고 사는거나 다름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마약 했다가는 한국 들어올때 전부 잡힌다는 부담감이 있어야지,
한국에서 벗어낫다고 일탈을 마음껏 즐기다 온다는 생각을 조금이라도 잡아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