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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458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귀찮게왜이래★
추천 : 1
조회수 : 173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9/04/29 00:47:29
홀수번호 합: 64 짝수번호 합: 70해서
혼란형으로 나왔는데.
혼란형이 심각한건가요?
결과 읽어보니까 어릴적 부모한테 학대당하거나 안좋은 추억이 있어서 그렇다는데;;
생각해보면 전 학대는 아니고요 초등학교때 부모님이 맞벌이하시느라 스트레스성 폭식도 잦았고, 많이 외로워했던건 기억이나요.
이 부분이 저를 혼란형으로 만들어준걸까요?
누군가 교류하기를 꺼려하지만 또 내가 반응 한만큼 상대도 반응해줬으면 좋겠고.
남자친구한테 집착이 쎄요.
연락도 자주 해야하고 이해해주려 노력은 하는데
친구들보단 남자친구에게 제일 집착하고 간섭하는거 같네요...
문제인건 이 부분을 정말 고치고싶다는거죠..
제 남자친구는 더군다나 저와 반대 성격이라
연락도 그리 좋아하는 편도 아니고 집착이나 애정표현 이런것도 많이 없어요.
그래서 인지 더더욱 고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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