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 대천항 수산시장에서 근로자에게 퇴직금을 4년일했는데 300만원만주고 끝낼려다가 노동부 신고당하니 나머지 700을 주고싶지 않아서 계좌로 넣어주지않고 직접와서 찾아가라고 퇴직금 700만원을 천원권 지폐로 바꿔서 바닥에 내팽겨 쳤습니다 근로자는 바닥에 흐트러진 돈을 2시간30분동안 온갖 욕설과 입에 담지 못할 말을 들으면서 꾹 참고 퇴직금을 받아냈지만 수산시장 상인들이 퇴직금 받은사람을 블랙리스트를 만들어서 두번다시 고용하지않도록 하였습니다 충남 보령 대천항 수산시장입니다 수산시장에서 판매하는 상인들은 전부협회에 가입이 되어있습니다 절대 가지말아주세요 부탁합니다 인성이 쓰레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