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해봤는데,
생각보다는 간단해요. 4시간밖에 안 걸렸으니까요.
조으고 풀고 조으고 풀고 뺏다 꼽았다 뺏다 꼽았다 엄청 재밌는 시간이었어요.
전원 딱 들어오고 윈도우 까니까 10시가 넘었네요. 우왕굳. 잘 됨.
파워 재활용하려고 했는데, 보니까 SATA 케이블이 3개 밖에 없어서 방금 파워도 하나 새로 주문했어요.
이전에 쓰던 하드 버리기 아까워서 다시 쓰려고요.
파워 도착하면 또 다 풀고 다시 조립하고 선 정리 다시 또 해야 되네?ㅎㅎ
그래도 이제 손에 익어서 금방 하겠죠?
조립하고 정리하는거 넘나 취향저격인 거시에요!!!
며칠 전에 조립하려고 질문 올렸는데,
답변해주신 분들 고마워요~
조립 넘나 쉽네요~!!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