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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플레기가 생각하는 종족별 현황 ㅋㅋ
게시물ID : starcraft2_171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닉네임귀찮아
추천 : 1
조회수 : 738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1/03/01 19:08:03
테란 vs 프로토스

요즘 거사조에 대한 답이 없음 바이오닉으론 상대가 안됨
하늘을 덮는 바이킹이 필요하지만 어디까지나 3멀티가 안정적으로 돌아가야함(바이킹의비싼광물소모)
거신 3,4기 상태에서 2우관 올리면서 빠르게 불사조 충원해서 진출하면 바이킹수가 한참 모자람
저같은경우는 토스전에 메카닉을 주로 씀 불차+탱크+다수바이킹+소수토르+밤까1기 정도로 초반 불차견제 이후 진출함. 그나마 조금 답이 나오는 듯하다는게 요즘 대세인듯함
하지만 테란 vs 토스는 현재상황으론 토스가 좋은듯함 (어디까지나 운영싸움을 갔을때)

테란 vs 저그

주종이 원래 저그였던 사람으로서 사실 테란이 초반 찌르기나 전략적인 수를 던지지 않고 앞마당먹고 모아 나오는거 요즘은 두려워 하지 않는 추세 ㅋㅋ 테란이 멀티먹고 버티면 저그는 더먹음 
결국 한타싸움할때 땅을 뒤덮는 맹독충에 해병탱크 조합이 밀림 (제 실력의한계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래서 초 중반에 피해를 줘야 테란 필승
아니면 종착역같은 신맵에서는 많이먹고 메카닉가는 테란도 좋으나 레더맵에선 잘 안쓰이는듯

저그 vs 프로토스

예전에 뮤탈만 뽑으면 이겼는데 요즘은 점멸업을 필수로 하는듯........그래서 뮤탈만으로 토스 상대 불가함
레이져토스가 한때 대세였지만 요즘은 다수 타락귀 확보 + 맹독충 드랍등으로 200싸움에서 어느정도 저그가 따라잡았음. 하지만 장민철이 보여준 4,5기 거신 유지하면서 고위기사 충원하는 식의 조합에는 저그가 새로운 대안을 찾지는 못한듯 함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에요 ㅜ 뭔가 획기적인 패러다임의 변화가 있는데 제가 모르는게 있다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ㅋㅋ 그리고 음슴체는 이런글 쓸때 편해서 쓴거에요 양해부탁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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