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의 나이에 400억
이 금액은 그야말로 손가락안에 드는 영건이라는 증명과도 같은 금액입니다
이런 금액을 기록한 선수는 21세이하 세계 선수권 대회를 씹어먹은 탑플레이어에게나 언급되던 금액입니다
그야말로 메이저 구단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고 평가되는 선수에게나 주어지던 이적료입니다
토튼햄으로 이적했다는 소식은 언뜻 들었지만, 그 금액이 400억이라는 소식을 듣고는 두 눈을 의심했네요
해외축구 인기가 많이 식은 거 같은데, 손흥민의 이적을 계기로 다시 한번 잠못드는 주말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