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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있는 언어로 글을 쓰고 싶다만.이 금수만도
게시물ID : sisa_11297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장청산★
추천 : 11
조회수 : 124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9/04/16 22:52:11
못한 일부 정치인과 국 ᆞ의원들을 보며.
당신들 집에 개나 고양이를 기르고 있다면
그개가 개 .새끼를 어떻게 대하는지
그 고양이가 새끼를 어떻게 대하는지 좀 보고 배우라.
당신들 자식들 보기가 부끄럽지 아니한가?
당신들 자식이 그렇게 죽었어도 그렇게 언행을 하겠는가?
그것도 소신이면 왜 금방 언행을 뒤집나?
그러한 정치인이 지배하는 나라에 살고 있다는것이
참으로 비참한 마음이다.
또 하나
요즘은 한자녀 가정도 많은데
자식잃은 부모들 단식하는 앞에서 치맥을 하고 춤을 추는
젊은친구들을 보며 내자신이 많이 부끄러웠다.
어떻게 이렇게 도덕이 타락했는지.
나 자신이 부끄럽다.
사람들이 말이야.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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