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를 정말 좋아라 합니다
연기하는 이지은도 물론 좋아하고요.
나의 아저씨는 인생드라마였고 컴백을 영화로 한다는 소식에 무척 설레였습니다.
네명의 감독과 짧은 단편영화 네편을 묶어 만든 페르소나...BTS와 이지은이 페르소나를 소재로 각각 노래와 영화로 오늘 나타났는데...
BTS신곡은 30분후에 등장할테고 이지은의 페르소나는 약 5분전에 다 봤습니다.
감상을 마치고 제작한 감독들을 하나하나 검색했습니다.
도대체 이런 병신같은 영화는 누가 만드는걸까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