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오버워치 할때
노트북 60hz 으로 시작했습니다.
추후 144hz 모니터를 샀는데
이게 DP선 연결이어야 144hz를 뽑아내고,
HDMI선만 있던 노트북은 120hz가 최대더군요.
120hz 으로 2년 정도 즐기다가
최근에 본체를 맞추면서
144hz 모니터로 복귀 했습니다.
그러다가 최근에 모니터를 바꾸게 되면서
200hz 모니터를 구매해봤는데요.
제가 이전에 알아보기론
60hz -> 144hz 는 극적인 체감이고
144hz -> 240hz 는 체감 폭이 훨씬 적다. 144hz 로도 충분하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144hz와 200hz 의 차이도 꽤나 유의미한 체감을 전해줬습니다.
200hz가 이정도면 240hz도 꽤나 간극이 있을 듯합니다.
옵치 좋아하시는 분들은 240hz 사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아주 부드럽습니다. 무빙이랑 명중율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