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아주 악마가 되어가고있어요..
새벽에 깨서 배고프다고 엄마아빠 자는데 얼굴위에 올라와서 앉는건 물론이거니와...
짝짝꿍 하자면서 아빠 볼에 자기 손바닥으로 짝짝꿍을 하십니다..ㅠㅠ
그래도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제 딸...ㅠㅠ
자...다들...결....혼...하세요....
네...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