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 고향이고 먹고 살 만한게 없어서 울산에서 일하고 있는 초보 남징업니다 결과론적으로 반박 불가네요 나름 벡스코 근처에 게임개발사들이 있긴 한데 뭐 이번에 부산시장된 그분(크억 짱나) 은 쌍수를 들고 던져주겠죠 ...마약과 동급이라는데 ㅠㅠ 제 친구들 대부분 집은 부산인데 전국 방방곡곡에 흩어져서 얼굴 한번 볼라하면 4대명절때 잠깐 죽었나 살았나 확인하는게 현실입니다 몇년전 부터 부산에선 이런 얘기가 공공연했답니다 "노는거 빼고 부산서 할 게 없다" 국제영화제,불꽃축제,해운대,광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