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친하게 지내시는 친구가 있습니다.
아들이 죽었다고 들었습니다.
장교로 군 생활을 하고 제대 후 여행 갔다 온다 말 하고
연락이 끊겼습니다.
알아 보니 필리핀에서 연락이 끊겼습니다.
무속인을 찾아가니 물속에 있다고 합니다.
자식이 죽으면 가슴에 묻는다 하는데..
오늘 퇴근 하고 오니 이모가 서명을 부탁 한다고 합니다.
백번 천번 들어 드려야지요.
시간 되시면 한번만 들어가서 동의 버튼 눌러 주세요.
우리 이모 마음좀 편하시게 부탁 드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79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