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등학교 1학년입니다. 저는 꿈이 없습니다. 저는 목소리가 좋다고 들었고 얼굴은 훤칠한 편에 속합니다. 제가 잘하는건 역사공부를 잘하고 좋아합니다. 저는 국어공부를 잘합니다 그리고 시를 잘쓰고 글을 잘씁니다. 그러나 좋아하진 않습니다. 제가 좋아하는건 노래를 부를때 입니다. 그러나 노래실력은 평타입니다 그리고 저는 사람들을 웃길때 행복합니다. 저는 감수성이 풍부하고 연민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유튜버가 되고 싶습니다. 하지만 제 주변인들은 레드오션이다,수익이 일정하지 않다. 등등 여러 이유로 말렸습니다. 그러나 저는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꿈꿔왔습니다. 그래서 시도도 해봤지만 유명세를 타진 못하였고 그렇게 한 동안 꿈을 접어 왔다가 다시 꿈꾸기 시작하였지만 이미 레드오션이 되었습니다. 근데 저는 유튜버말고는 떠오르는 유망직업이 없습니다. 제 고등학교 생활을 의미있게 보내고 싶지만 확실한 목표도 없이 어떠한 의미도 지닐수 없게 되죠. 그래서 1학년때 빨리 정하는게 좋겠죠. 그러나 항상 저는 남의 의견을 더 귀담아 듣고 제 의견을 존중하지 않았기에 제가 어떤 꿈을 꿔도 항상 남의 비난에 의해 시도조차 하지않고 꿈을 포기한게 한두번이 아니고 이제는 제 꿈을 제가 정하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제 글을 보고 어떤 직업이 어울릴지 추천해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