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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4737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weet_cat
추천 : 14
조회수 : 1143회
댓글수 : 166개
등록시간 : 2017/01/19 07:55:51
일어나서 부모님께
태어나게 해주셔서 고맙다고 감사전화 드리고
출근 준비 하는데
생일이지만,
기분이 썩 그리 좋지만은 않네요.
나이는 먹어가는데
이루어 놓은 것은 없고
또 이렇게 일년을 허송세월 보냈구나..하는
마음에 마음이 무겁고 자꾸 한숨만 나네요..
딱히 생일이라고
거창한 약속도 없고
그냥 조용히 지나갈 것 같아서
오유에 글 써보아요 :)
다들 오늘 하루 행복하세요♡
출처 |
제목에 19) 달아놓은 것은
오늘 19일 이니깐
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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