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토모는 "일본의 저선수는 어디에서 뛰고 있니?라고 갈라타사라이 동료들이 묻더라"라고 나카지마의 플레이를 칭찬.
또한 "사람마다 축구를하는 목적은 다르지만, 더 수준 높은 곳에서 나카지마의 플레이를 보고 싶다"라고 복잡한 심정을 털어놨다.
나카토모는 프로의식이 전혀 없군. 프로는 돈인 세상에 어딜감히 선수 개개인의 자유에 꼰대질이라니!
그런데 나카토모의 말대로 일본-콜롬비아전도 함께 봤는데, 분명히 다른 일본선수들보다 슈팅, 드리블 등이 한수 위였더라고요. 이 선수가 카타르에 갔다는게 우라나라에게 정말 다행이였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