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하는데 무슨 사용량 100%는 기본이고 끊기기도 하고 (그 게임이 좀 CPU 많이 잡아 먹는것도 있긴함)
체크해보니 온도는 80~90 왔다 갔다 하더라구요 온도 높으면 수명 떨어지니 ㄷㄷ
쿨러는 그냥 인텔에서 기본으로 주는 CPU 쿨러라
기왕인거
수냉 쿨러로 교체 할려고 합니다
BYKSKI BY INR-240 으로 살려고 하는데 CPU 쿨러 교체한지 몇년 되어서 기억이 가물 가물한데요
쿨러사면 보통은 서멀 구리스 같이 들어 있던걸로 아는데 이게 맞는건지 혹은 쿨러 뒷면에 발라져 있던거 같기도 하고 궁금합니다
이전 쿨러 분리하면 구리스 닦을때 그냥 두루마리 휴지로 닦아도 문제 없는지 이것도 모르겠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