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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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증거물 없애는 일을 방지 하기 위해서라도, 증거물 관리는 독립 시키는게 맞습니다.
우리 사회 연예계, 정치권력, 언론권력, 사법권력간 추악한 연대의 피해자인 고 장자연 씨의 명예를 회복하고
김학의 전 차관의 성폭행 사건의 진실과 정의를 되찾기 위해서 끝까지 진상규명을 해주심에 늘 감사하게 생각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사자료가 경,검찰에서 내부에서 삭제가 되거나 은폐 및 삭제가 되고 있습니다.
현재 이슈중인 김학의, 장자연 사건만 봐도 수사에 대한 의문점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장자연씨의 통화기록 삭제, 접대 제공자로 지목된 윤 모 씨 등의 컴퓨터에서 경찰이 동영상 파일 등 3만여 건의 포렌식 결과를 확보하고도
검찰에 자료를 넘기지 않은것은 고양이에게 생선을 맏긴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하여 증거 및 수사자료를 보관하고 그 반입, 반출내역을 확실 하게 관리하는 수사증거물 관리처의 생성을 의뢰 드립니다.
애초에 수사의 의지가 없어서 증거가 없는건 어쩔 수 없겠지만
적어도 수사중 외압으로 인하여 증거 및 수사물들이 사라지는 건 줄일 수 있다고 봅니다.
모든 수사증거물은 기본적으로 수사증거물관리처를 통하여 반입과 반출을 하도록 하고
요청자 및 열람자도 관리를 할 수있도록 하여
위와 같은 사회적 파장이 큰 사건의 수사물, 증거 은폐 및 삭제에 관한 국민 기만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부탁 드립니다.
더이상 자식이나 후세들에게 부끄러운 나라를 물려 주지않도록 우리 다같이 노력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