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발해의 발호도 당나라의 혼란기에 건국해서 성공적이었죵..
그리고 발해의 인구와, 통일신라의 인구를 비교해보면
발해의 영토가 훨씬 더 넓은데 인구는 신라가 훨신 더 많음
지금도 그렇지만 고대,중세에는 인구수=국력 이죵
고구려가 위치한 땅이 경기도지역을 제외하고는 척박한 지형이 많은데
실제로 후고구려, 후백제 배틀때도 후백제가 더 강했던 이유가 전라도의 평야에서 나오는 식량생산량이 ㅎㄷㄷ해서고..
그리고 광개토대왕시절의 중원은 그야말로 개판오분전이라 후연이라는 국가와 맞짱도 뜰만했고..
이후 장수왕대에는 북위가 화북을 통일하면서 강성하여 북진보단 남진을 선택하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