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회담 깨지고...
나경원이 "대통령한테 북한 수석 대변인 노릇 그만 두라느니 어쩌고 할 정도로" 날뛰더만.
때마침 지지율도 약간 하락한 46% 어쩌고 하면서 기레기도 때는 이때다 하고 합심하고
여기에 힘업어 나경원이 뭔 자신감으로 반민특위가 국민을 분열했네 뭐네 할정도로 방방 날뛰더니만...
역풍 맞았는지 오히려 자한당이 헬렐레 하거 같고 ....ㅋㅋㅋ
한달도 안되 대정문 질문까지 겹친 야당 호재를 ...자한당은 한결같이 말도 안되는 쌩때 쌩트집 질문으로 스스로 자기무덤을 파질않나
그에 반해 품격과 격조를 덧붙여 센스있는 답변을 하는 이낙연 총리가 대비되면서 오히려 자한당이 헬렐레 하는 모습을 보이고 ㅋㅋㅋ
더군다나 지금은 장관청문회가 한창이고,,, 이럴때는 야당 지지율이 소폭이나마 상승하게 돼 있는데...
어찌된게 지지율 떠드는 기레기들이 하나도 없는거 보니...
오히려 자한당이 헬렐레 하는 중인가 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