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중 점심 일반식 먹는 이시간이  제일 즐겁습니다

 오늘은 자주가는 짬뽕집이 문을 닫았네요ㅜ

 옆에 수타우동 덮밥집이 새로생겨서  카츠동 먹으러 갔는데 

가츠동 없는 덮밥   집이네요ㅜㅠㅎㅎㅎ 

 그래서 생각 없이 시칸 텐동인데  

구성부터 맛까지 어마어마 하게 좋네요  

너무 배가고파 사진 찍고 바로 먹었네요 

 다음번에 다시와서 메뉴판 부터 세세히 

 찍어야겠어요ㅎㅎ  다들 맛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