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막 메니큐어 이쁘면 사고 바르고 그랬는데 어느 순간부터 손톱이 너무 답답하구 바르고 그러면 거추장스럽고...마치 손톱이 숨을 못쉬는 그런느낌? 그런게 너무 심해져서 아무리 이쁜 색을 봐도 못바르겠더라구요 ㅜㅜ 차라리 저 색 립으로 나오지....하구 지나치기도 많이 지나가고 기껏 샀는데 너무 못버티겠어서 결국 여름에 가끔 페디큐어로 바릅니다..
번쩍번뻑하게 스톤 얹은거 그런거 너무 좋아하는데... 이쁘게 네일....바르고싶지만...열심히 구경만합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