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 간격의 두 현장 차이..
언론사에 대해 아시는분 댓글을 바랍니다.
한 언론사가 한개의 사건만 보도 하는게 아닐텐데요..
이런 그림은 잇슈를 따르는 자연스런 모습으로 봐야 할까요?
아니면 어떤 힘에 의한 의도된 모습일까요?
정말 궁금해서 여쭈어 봅니다.
영상 말미에 윤지오씨..관심 가져주신 분들 덕에 거처를 제공받을수 있어 감사하고
이런 말도 할수 있는 사회가 된것 같아 기쁘며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며.. 눈물을 흘리는데 왜 그리 미안하고 짠한지..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