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걸 보고 분노를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게시물ID : sisa_11282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메이드인헤븐
추천 : 28
조회수 : 253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9/03/14 17:00:32
12.jpg

3시간 간격의 두 현장 차이..
언론사에 대해 아시는분 댓글을 바랍니다.
한 언론사가 한개의 사건만 보도 하는게 아닐텐데요..
 
이런 그림은 잇슈를 따르는 자연스런 모습으로 봐야 할까요?
아니면 어떤 힘에 의한 의도된 모습일까요?
 
정말 궁금해서 여쭈어 봅니다.
 
 
영상 말미에 윤지오씨..관심 가져주신 분들 덕에 거처를 제공받을수 있어 감사하고
이런 말도 할수 있는 사회가 된것 같아 기쁘며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며.. 눈물을 흘리는데 왜 그리 미안하고 짠한지..
하~~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cUk0bjPgg5A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cUk0bjPgg5A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