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14726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WRja
추천 : 0
조회수 : 17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7/04 14:05:01
짝사랑은 오고
혼자서 시작해서
또
혼자서 마음 주워담느라
매일 이별과 고백의 사이에서
결국은
어색하지 않을 이별을 선택하고 나니
뀨~~~꺼이꺼이...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