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연 사건 진술자인 윤지오씨의 신변보호 청원에 동참해주세요.
윤지오씨 인터뷰 중
“한국도 이제 바뀌어야 합니다. 피해자를 존중해주고 사람들 앞에서 떳떳할 수 있는 세상이 오기를"
• 고 장자연씨 관련, 어렵게 증언한 윤**씨의 신변보호를 요청드립니다.
목격자진술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사회의 불이익, 또는 신변에 위험이 없도록 신변보호를 청원합니다.
보복,불이익이 있으면 어떻게 아이들이 이 세상을 보며 무엇을 배울수 있을까요.
정의로운 사회, 그 밑바탕은 진실을 밝히는 사람들의 힘입니다.
0대초반에 그 큰 일을 겪고 10년간 숨어 살아야했던 제2의 피해자 윤**씨의 신변보호를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청원합니다.
출처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532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