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31일에 우리집에 온 코코가
2016년 2월에 새끼를 낳았어요 ㅎㅎ
예쁘게 생긴 코코와 꼬물이
거실을 장악했던 이 쪼꼬맣던 심장폭격기들이 지금은 분양가서 예쁜 성견이되어 지내고 있겠죠ㅠ 가끔 보고싶고 그래요
꼬물꼬물 잘 뛰지도 못하면서 뛰어다니고 장난치고 놀던모습이 눈에 선명한데 어느새 3년전이라니 ㅎㅎ
신문지 가지고 놀던 노랑이 ㅎㅎ
요즘은 코카스파니엘은 잘 안보이구 코카를 잘 모르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ㅎㅎ
보고만있어도 넘 예뻐서 자랑하려구 올려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