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학계는 수탈론을 함에있어 식근론의 영향을 더받는지 맹아론의 영향을 더받는지는 이견이 있을 수 있다 하니
교과서에도 맹아론은 폐지되었다하는분이 있어 찾아봤습니다.
(해서 학계전반이 아닌 교과서부분에서만 이야기 하자면) - 수정
더 채택율 높은 교과서였으면 좋겠지만 일단은 pdf파일을 쉽게 구할수 있어서 이것을 보고 말하려 합니다.
채택율이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습니다만 두산역사교과서가 인터넷에 최신개정판을 pdf로 제공하고있더군요.
관심있는분은 혹은 제가 캡쳐한 사진이 작아 잘안보이는 분은
http://textbook.doosandonga.com/main.jsp
가보시구요
조선후기부터 정치체제가 변하고 상품경제가 발전하고 신분제도가 흔들렸으며 새로운 사상이 등장한다 하고있습니다..
근대의 시도를 흥선대원군 고종때부터 있었다 보는거같구요..
이 목차대로 가서 몇부분 더 찍어왔습니다.
전술한 조선후기의 상품화폐경제 발달 부분인데요..자본주의 맹아론이 남아있다고 보입니다.
이는 전술한 고종이후의 근대화 시도를 기술하고있는 챕터입니다
식민지시대에 수탈에 대한 설명입니다.
식민지시대에 수탈에 대한 설명입니다.
(수탈론에 어느정도 식민지근대화론의 내용이 포함되는것도 같지만) - 수정
제가 학창시절에 공부할때나 역사교육학부생으로 임용준비할때나 현재나 크게 변한게 없어보이는데
즉 다시 말하자면 맹아론이 아에 폐지된거는 아닌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