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조힛팬보기가 하늘에 별따기인데
특히 그 힘들다는 블려셔를 무려 두개나 힛팬 만들었네요
베네피트 골드러쉬
-웜톤이면 무조건 사라고 추천하는 제품이에요. 톤다운된 살구빛 블러셔
양조절 안해도 되고 은은하게 빛나면서 자연스러운 느낌이라
부담없이 잘쓰는 템 입니다. 베네피트 단델리온은 짐승용량이라는데
이거는 짐승용량은 아닌것같아요. 작년4-5월에 개봉했는데 2월에 힛팬봤어여..블러셔는 기분에 따라 이것저것 썼는뎅,,
베네피트 블러셔가 유명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요. 품질도 우수하게 느꼈고 저는 비싼만큼의 값어치를 한다고 느꼈어요
어퓨 파스텔블러셔 PK06
-최근 잘쓰는템으로 톤다운된 로즈빛 블러셔에요
이건 잘털어서 사용해야 착착 잘붙어서 가루로 날린 양도 많을텐데
뽀샤시하고 은근 티가 잘나는 색상이였어요
갠적으로 피부톤 22호부터 더 어두운 피부에 잘어울리는것 같고 무펄이라 뽀송하게 잘붙는데 질자체가 좋다는 생각은 안들었고
양조절 잘못하면 볼피부만 두껍게 표현된다는 느낌은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