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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emigration_14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elonppang
추천 : 6
조회수 : 1346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6/03/23 14:25:10
김치가그립고 밥과반찬이 너무느끼하고 짜며 집은 너무춥다 온지 이틀만에 감기가걸렷으며 오오야상이 두꺼운이불을줘도 여전히춥다 새벽4시에일어나는건 이제일상이고 다시잠을자려해도 잘수가없다 아니 안온다 냥장고도없어서 맨날 간장 참기름 계란이다 일본 고마유는 한국것보다 맛있다 이건 다행이다 하지만 물도 후지의오이시이 물뿐 방사능을먹을순없다 난 맨날 우롱차나 탄산수다 9시에나가고싶엇다 교토라그런지는몰라도 밤9시가 한국 새벽2시보다 어두우며 사람이없다 내일은 오티니가 일찍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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