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 들어서면서 현생이 미친듯이 바빠서
아침부터 밤까지 일하고 주말없이 일하고 그랬더니 벌써 3월이 되었네요
러브유어셀프도 심야로 볼지경이었으니..ㅜㅠ
오늘은 간만에 짬이나서 번더스테이지를 주욱 달렸어요
하..봐도봐도 좋은 번더스테이지ㅠㅜㅠ
방탄.. 나보다 어리지만 존경합니다ㅠ
한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나태해졌던 나 자신을 반성하게 되네요.
이제 아무리 바빠도 한달에 한 번은 나혼자 방탄데이를 보내려고요ㅠ
현생이 혐생이면 돌파구가 있어야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복습으로 또 빠지고 또 행복해지면 우리 탄이들 컴백이 다가오겠지요?
크으 사랑해 방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