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생긴 룐룐씨는 오늘도 식단 걱정을 한-다
그런 룐룐씨를 안심 시켜주는 닭 안심-씨
갖은 조미료를 때려넣는 자칭 한식 조리사 필기 합격생 룐룐-씨
마구 비벼지는 안심-씨
고생한 안심씨를 재워주는 친절한 룐룐-씨
이때 등장하는 코리안-할라피뇨-씨(맵다)
다같이 어우러지는 투게더이-다
때깔이 참 곱-다
그렇게 우리는 뜨거-워 졌-다
사진이 옆으로 돌아갔-다
맛을 보는 룐룐-씨의 손. 살이 빠져 수척해 졌-다
생각보다 맛있어서 큰일... 반먹고 운동다녀와서 반 먹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