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감정적 논쟁이 일어나는게 보여서 글하나 써볼려고 메모장에 한참 끄적여보다가
어차피 또 분탕질 혹은 갈등조장 혹은 제기분이 상할일이 될거같고
제생각으로는 어차피 다른부분은 생각의 다름문제이고 누가 더 타당하냐의 문제이지 싸울필요가 없는 문제라 생각됩니다.
문제가 되는 부분은 식근론이 주류 학계의 중론이다 아니다 정도가 틀림과 맞음의 문제인거같은데
어차피 대부분 수탈론을 지지하신다하던데
학계의 주류가 수탈론을 주장하면서 식민지근대화론을 비판도 하지만 (어느정도혹은 상당부분) 인정 수용하는 부분도 있다 라고하면 이해되는데
식민지근대화론이 혹은 식민지근대화론자가 학계의 주류이다하면 이해가 안되요..
이게 저는 다른말같은데 같은말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