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헉!!
유부남분들
제가 솔로라서 와이프가 없어서! 하고싶은데 할수가 없는게 있습니다 +_+
저대신 해주시죠!! 대리만족 대리만족!!!!
가끔 회사일 빨리 끝나서 일찍 퇴근할때 있잖아요??
그때 집에 일찍 가시는겁니다.
꽃 한송이 사도 되구요
남편 : 나왔어!!! 여보!!!!
부인 : 오늘은 일찍 왔네?!
남편 : 당신 보고 싶어서 일찍 왔어
부인 : 오잉?!!
그리고 남편이 부인을 확 끌어안는거임
캬~
낭만적임돠~~~
해주십쇼
사실 부인분 엎드려서 누워있을때
궁디 찰싹 찰싹 때려봐도 되냐고 물어 보고
된다고 하거나 아무말 없을때
쿵쿵따! 쿵쿵따! 박자에 맞춰서 궁디 찰싹찰싹하는거 해달라고 하려다가
웬지 유부녀 분들의 거센 항의가 있을거 같아서 이건 삼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