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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273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cvbn★
추천 : 0
조회수 : 1208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9/02/24 09:33:28
한국정치개판이다(1)
(뿌리, 근본없으니)
(당연하게도 역사, 서사가 없다)
(만 대중을 이끌어 가는 원리 요)
한국의 (민주주의) 역사?
그것이 과연 임시정부,4.19, 5.18이
근본이고, 그 뿌리일까요?
(우리는 반만년 5000년의 역사라 하죠?
비교불가 자나요? 어디에 내 놔도)
(그렇지만 그 연결고리 없는,
실제로 마음, 의식 한켠에만 자리한 )
(여기에 왜곡, 일본 중국 등에 정사적 곡해와
증거인멸 들이 많이 있죠)
(그러나, 이 민족 한민족의 근본의식,
뿌리가 어디 가나요?)
(여기에 흔들리거나 뿌리뽑히면 그걸
제대로 된 근본의식 이랄 수 있을까요?)
유교국이라 말하는 조선시대 상황을 보면,
공자의 사당 하나 변변찮은 것,
더 멀 게는 불교의 대중적 수용 역시
칠성각(북두칠성 숭배적 토속신앙 반영)
대웅전(큰수컷 이란 남성주의적 의식 반영),
그런 서사적 배경에 바로 이 민족의 근본의식
들이 살아 숨쉬고 있음이죠.
(그런데, 민족(혼)말살정책,
강력한, 일본의 근성(뿌리까지 파고드는)에
뿌리가 흔들리고(정체성혼란) 말았지요)
(중간 연결고리 들의 제거, 치명적인)
(연결고리? 언제나 제거불능 인 거까지는
일본, 그들도 잘 몰랐을 것, 이 민족이 아니었기에, 이 민족으로 살아본적 없기에)
자 한번 살피죠(원리상으로)
단군이요?
(단군, 강력한 무기의 살상력 지닌 타민족의
수장이었더라면?) (왜곡,오해 있죠?)
거대 동아시아 지배적 강력한 나라 요?
(강력한 왕들의 무소불위에 위안할 염원적
서사로서의 과거회고적 서사 였더라면?)
(인간의식의 몰이해와 오해 가득이죠?)
(역시 민족혼의 말살 등의 영향으로 보임)
(그러나 요. 지금, 아직도)
힘없고 고달프기만 한 민초들의 생활상에서
"근본의식, 뿌리의식" 그것은
(천손민족적? 선민의식이 아니라)
(상당히 왜곡요소(근거없는) 다분함)
"나, 가족을 중시 여기는 생활 배경"
(절대 포기할 수 없는 근본뿌리)
(민초들의 생활환경 배경외 더할까요?)
(왕들의 역사 한켠에서도 "절대"굴할 수 없는
그래서 굴곡진, 그러나 그것이 민초들의 힘)
그것이 시대적 역사적 사회적 산물로
나타난 것이 "조상숭배" "북두칠성"이라는
확인가능(가까운 가족으로서)하여,
고정불변에 대한 신앙적 근본의식에 이르며,
확고하고 적확한 의식적 기준을 원하는마음,
(거대 종교들의 "자비, 사랑"이라는 것도
인간으로서의 나, 가족이 출발이죠?)
(이러한 나 가족에 대한 애정과 그런 생각은
이세상 어디에도 없지 않아요?)
(4대 100년 동안, 일년에 너댓번이라도
밥먹어라고 떠놓고 절하는)
(공자의 사당 대신, 아니 공자의 사당이
아니라 내 아버지 할아버지의 위패 중시)
(이걸 우상숭배라 그러면, 이사회의 기본적
절대 구조로서의 "나,가족"은 어디가죠)
(그걸 쓰레기처럼 버리고서 근본, 뿌리없이
천박하게, 살아요?. 아니, 없어지죠? 멸망.
그런데 이민족은 살아서, 실재하잖아요?)
(나의 것을 남보다 우선하는 국수적이 아닌,
편집적 자애심에서 오는 것이 결코 아닌,
정확하고 확인가능하여, 인정되는 바의수용)
(공자의 절대자적 성인성?
나의 할아배만큼 더?, 쉽게 인정 못함이죠)
(피로, 혈족으로써 수용, 향후 지켜져야 할)
근본의식, 생각으로 임을 읽어낼 수 있을 때,
이 민족의 대다수,
"민초"들의 정신적 서사를 찾게되는 것.
(우리는 아직도 이 혈의 거대집단, 한민족
이라는 공동체를 말하잖아요?)
(이런 "가족"의식은 이세상 어디에도 없기
때문에 그것은 선민의식이다?)
(그렇기에 약하고 힘 없지만, 그런 정신을
지켜내고 강력한 왕권, 무력 앞에서도
살아나, 생존해 올 수 있었다는 근본, 뿌리)
(폭압, 치욕의,
일제 강점기에도 어쩔 수 없었던 그 생각)
자, 이런(원리적) 관점에서
개천절을 살피죠
개천? 하늘을 열다? 누가? 하늘이?
절대자로서의 하늘? 천부인권적 인간에게?
(그건, 절대자 왕권적 의식의 출발이죠?)
(또 어디 많이 궁색하지 않어요? 실상?)
이 민족의 대다수 민초들.. 그는,
사람인, 내가 처음,
"하늘을 (눈 열어)보다"...!
인간중심 나중심의 개천의식,
(절대적 왕(신) 중심을 떠나)
(왕이 이런 말 하라고 타이를 수 있어요?)
(또 왕이 스스로 이런 말 할 수 있어요?)
(민초들, 하찮고 미천한 것들만 할 수 있죠)
(어머니 뱃속에 들어"설"(설날1월1일)때,
그를 지나 10달 3일 후(10월 3일) 태어남)
그를 기념하는 "인간(인류)의 출생기념일"
이를 기념하는 곳이 세상천지, 그 어디에?
(이거야말로, 민주주의, 민초들이 주인인 땅)
여기에서 지금도 일어날 수 있는 기념일,
일어나야할, 그리고 세세손손 이어가야죠?
(출생율 저하? 가족 혈족 인류 의무,
사람의 책무위반적?)
대한민국의 법통?(치세적 원리)
상해임시정부?
4.19?,
5.18?
촛불?
그기에 만 매달리는 순간,
"대한 만국" 이요.
"망국의 저주자", 일본제국의 ,
아직도 살아,
(쬐끔 남은)"대한민국 혼" 쥑이지 못해
원통해 아직, 죽지도 못하는
땅을 치며 통곡할,
앞잽이의 꼭두각시,
흑역사 일본제국의
아직도 살아있는 표독스런 "개" 입니다.
(주인은 죽었으되 그 주인찾는 개만 남아,
그 개, 아직도 즤 주인 죽은 줄도 모르고서,
그 개, 아직 남은 주인 명령에 충실한)
(대한민국 "혼" 불처럼 일깨워서요
불밝은 정신으로,
숱한 왕들과 신들의 역사를,
다시 들여다 볼 수 있어야 하죠)
(눈앞에(만) 닥친 자잘한 허물들을 감싸서
위로해 줄)
(오천년을 도도하게 흘러내리는 역사의
결코 만만찮은 숨결들의 낱낱히를 요)
(일제가 실제 말살시키려 한, "혼", 주 목적,
현재와 단절시켜 현재적, 좁은 시야에만
안주케 함으로써 눈멀게 한, 연결고리)
(길고도 긴 역사의 숨결, 그런 조상들의 뜻과
의지를 읽어내고 살피면 얽혔던 실타래는
풀리고 후손 또한 위안이죠)
(이것은 세계의 거대 종교들이 주는, 자비와
사랑이라는 (가족출발점의) 메세지가 주는
심오한(우리에게는 일상생활적) 교훈이죠?)
(예수 석가 공자께서 이땅의 자손으로 살아
보지 못하셨는데 어찌,
우리에겐 늘 일상적이었던 그 뜻을,
심오하게 깨우쳤을까 죠?..
심오하게 깨우쳤을 수 밖에 없었지요?
그래서 남보다(실제 해보지 않고도 아는것)
더 훌륭하고 뛰어난 스승(성인) 이셨죠?)
오천년 역사속에 무언들 없겠어요?
(산적한 난제의 해법이요)
과거보다 현재, 지금이죠?
즉, 지금 현재가 바로 미래 죠.
다시말하자면 지금(현재) 우리가 하는 것,
하고자하는 그거,
그것대로 바로 미래가 되죠?
지금만한 미래 또 있습디요?
암울해 보이지만 혼란과 난제,
밝은 미래를 위한 마음 열기죠?
"개판"을 걷어내고 서..죠.
대한민국 만세,
만세 만세 만세,
마, 만만세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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