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치 개판이다.
(유게, 아재 버전)

한국 정치 개판인 거 
어제(자유당..)
오늘(더민주당) 얘기가  아니지요?

과거(이승만 자유당)에도
지금(문재인 더민주당)과 같이 잘한다고
박수하는 사람들 차고 넘쳤지요?.


우리선조들은 "개" ,
그를 어떤 용도로 어떻게 지었으까요.

가장자리, 가생이의 "가" 
주변, 언저리, 테두리의 의미로

바닷"가"의 육지 중 바다로 툭 튀어나온,
섬은 아닌  곳을 역시 
바닷'가+ㅣ',   즉  "개"  라고.

또한 사람들의 "가"에 사는 동물을 
가 + ㅣ(주격조사)  하여  "개"라 하였죠.

여기에 우리 선조들의 지혜가 있죠.
(우리말의 힘이기도 함)

사람들 "가" 주변에 있는 것들(ㅣ),
중앙에 들지 못하는 주변머리들의 전체를 말하는 것이죠(멍멍이뿐 아니고).

한국 정치 "개판"이란 원리적 의미는,

정작 정치의 핵심에 이르지 못하는,
언저리, 주변만 맴도는,
(한마디로 말이 안되죠)

즉, 백성을 사랑하고 (위민) 나라를 다스리는
정치의 실체에 미치지 못하고,

주변머리(사리사욕, 사당화)된,
"개 같이 살아가고 있는 것" 이라는 것이죠

주변머리 것들, 개같은 살음이라는 것이죠.
(누구하나, 대통령? 국회의장? 및 그 의원?
대법원장? 감사원장? ... )
(모뙨 눔드들~)


(원인?이요?)
(일제강점기의 성공?적인 민족정신말살..
정도이려나 요?)
(저들, 땅속에서 얼마나 자축, 쾌제를 할까..)

(성공적인 한국혼 쥑이기)
(성공적인 나라정신 즥이기)
(정신, 알맹이(핵심) 다 도려낸 
        "개"만들기 프로젝트 대! 성공!)


그래요 여러분,

"개"를 먹여살려 주는 자 그가 주인이지요.

"개"들 정치판의 주인이신 국민여러분.

저(개)들끼리만 통하는 말(멍멍)로 하면
주인체면 없애는 일일뿐이고,

주인 집 안지키고,
싸돌아 다니거나 빈둥거리는 가엣것(개),

주인의 말, 의지(몽둥이)로써
다스려 가야 겠지요.
(정치의 뽄떼를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