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몇년전에 본 단편웹툰이 있습니다. 인상깊어서 다시 보고싶은데 찾을 수가 없더라구요. 혹시 하나라도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1.깊은 싱크홀같은게 있구요. 여기 물건을 던지면 그대로 튀어올라옵니다. 아이들도 싱크홀안으로 뛰어들어가면서 놀아요.그대로 튀어오르니까요. 한 아이도 고민하다가 싱크홀안으로 몸을 던지는데요. 사실 빠진 자신이 튀어오르는것이 아니라 자신과 똑같이 생긴 사람이 튀어오른거였다는 웹툰이구요.
2.한 남자가 매일 같은 꿈을 꿉니다.건물에서 떨어지는 꿈. 또 그 건물 위에 서있습니다.그 남자는 꿈인줄 알고 몸을 던집니다. 하지만 꿈이 아니라 현실이였다는 웹툰입니다.
이건 작년쯤 소설 소개하는 페이지에서 읽은내용입니다. 3.병원에서 일어나는 일이구요.한남자가 있습니다.의사인지.환자인지는.정확히 기억이 안납니다.환자인 어떤 소녀와 계속 이야기를 합니다. 이 남자가 나중에 어떤 상담을 받으면서 알게되는데 그 소녀는 이미 예전에 죽은 소녀였다는..소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