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극장판이 개봉은 했지만 아직 응원상영 일정은 잡히지 않은 상태인데
3월부터 2달간은 응원상영으로 매우 흥했던 킹프리 시리즈 최신작이 한일 동시개봉으로 잡혀있으니
응원상영 시간표 짜기가 매우 복잡해 보일듯 합니다.
(본인은 둘 다 좋아하는 작품이라 [전작들 극장 감상 횟수가 각각 두자리수를 차지하고 있으니...] 만일 시간이 겹친다면 갈등이 쌓이게 될듯...)
ps.글쓴이의 거주지인 PK지역 예전에 사용했었던 (구)서면관은 2백명급의 큰 관이 두개라서 서로 나누기도 가능했었지만
새로 쓰일 가능성이 높은 부산대관은 2백명급의 큰 관이 하나뿐이라 더욱 선정에 미묘한 것이 클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