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과 광개토대왕이 있을것이며 그 이후로 재 평가 받는 광해군.... 그리고 가장 아쉬운 정조까지.... 제 생각에는 넷중 하나라 생각되는데 광개토대왕은 너무 먼 이야기고...문헌 기록도 조선시대보다 많은 것도 아니고.... 저는 세종대왕이라 생각 되지만.. 세종대왕이나 광개토대왕을 보며 드는 생각은 역시 대단 하시지만 아버지가 쎄면 아들이 올바른 생각만 가지게 되면 정말 세종 광개토대왕 처럼 될듯싶네요 태종과...소수림이 왕은 아니지만 큰아빠로 알고 있는데...그 위에 아버지 왕들이 기반을 다 닦아 놓고 올바르게만 하면 대왕이 그래도 될 수 있엇던건 아닌가 싶네요 물론 비하는 아니구!!저 두분 존경합니다 다만 저희집도 엄청 잘 나가서 제가 집안 걱정 안하고 돈 걱정 안했으면 저도 제 길을 제대로 조금이나마 더 걸을 수 있지 않앗을까 하는 마음에 이렇게 써 봅니다. 결론 저는 태종 없인 세종도 없었다 즉 저에겐 태종이 최고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