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분 말씀처럼 영화와는 달리 드라마에선 도승지와 신치수는 같은 악역같네요 신치수는 자신의 권력을 위한 악역 도승지는 나라를 위해 악역 불쌍한 것은 왕과 하선, 그 누이.. 느낌
신치수의 계략이든 뭐든 어찌어찌 많은 사람 앞에서 하선이와 달래가 만나게 되는데 달래는 하선이보고 오라버니라며 달려들고 하선이는 달래를 모른척, 외면하는 씬이 꼭 나오겠죠? 그로인해 달래는 죽게되고 하선이는 피눈물을 흘리며 왕이 된 것을 후회하고..! 그 다친 마음을 중전이 어루만져주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