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6살 쯤 동업할 때,
한우 사골 894.1kg 기부해서 베오베 갔었습니다.
그로부터 1년 정도 동업을 유지하다
마음이 안맞아 두 회사로 가기로하고
독립한 지 4년 정도 됐습니다.
이제 자리도 잡았다 싶어서
다시 기부를 시작한 지는 몇개월 됐네요.
(아니, 내가 서른둘이라니...)
(착한남자.jpg)
명절 전에 올리고 싶었는데
저번에 광고하는거 아니냐는 댓글이 있어서
명절 이후에 올리면
광고해도 티 덜 나겠지 라는 착한 마음에
이제서야 올립니다.
한우장인
(선물로 좋은 한우 사골/우족/꼬리 등 뼈 전문 입니다)
이상 기부를 생활화 하자는 ★공익광고★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