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는 제가 다른사람껄 안봐서 큰지 안큰지는 모르겠어요 ㅠㅠ

ㅋㄷ을 끼려하면 매우 아파하고 소중이가 죽고
억지로 끼면 푹 하고 터져버려요 
제가 걱정이 엄청 많아서 혹여나 잘못되면 어쩌나하는게 많아서 ㅋㄷ을 끼고 해보고싶은데
어찌 방법이 없을까요?

그리고 제가 면도기로 제 은밀이털을 밀었던적이 있는데.. 그 전에는 관계시 아파하지 않았는데 그 후로 남친 소중이가 아프고 소중이 털도 숭숭 빠집니다 ㅠ 말로는 털때문에 아프다던데 제 털인지 남친털인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