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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7651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춤추는별★
추천 : 0
조회수 : 35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02/05 07:13:59
가족들하고 사이 안좋아서 혼자 나와 산지도 꽤 오랜시간이 지났는데 망할 명절이니 제사니 할때마다 장손의 의무 들먹이며 오라고 할때마다 스트레스 엄청 받네요
안그래도 우울증에 불면증이라 잠드는게 항상 고역인데 어끄제는 오전 6시에 잠들었다가 9시에 일어나서 겨우 출근하고 일끝나고 어제는 한숨고 못자고 본가에 왔네요
저처럼 가족들 얼굴보고 목소리 듣는거 자체만으로 스트레스 받는 사람이 또 있을까 싶긴하지만 제게는 정말 순간순간이 스트레스네요
어서 이지옥같은 시간이 지나고 집에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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