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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470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씹어먹는연필
추천 : 18
조회수 : 1224회
댓글수 : 25개
등록시간 : 2015/11/30 04:57:48
스웨이드원단을 싸게 사와서
제옷 두개나 만들고 남은 자투리원단으로
주인님 옷도 만들어드렸습니다.
남은 자투리 원단을 박박 긁어모아서
미리 만들어두었던 패턴
대고 잘라줌
드륵드륵 재봉질
연결
밑단에 가위질로 한가닥한가닥 잘라주어서
프린지룩을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완성된 뒷모습
앞모습
그리고 착샷
또 고장나셨군요
어깨가 좁으셔서 자꾸 흘러내립니다.
벗기라고 눈빛으로 말씀하고계십니다.
그렇지만 집사가 들어쳐먹지를 않습니다.
체념하신 주인님
그리고 열장을 채우기위한 노보정컷 5장 추가
주무시다가 갑자기 날벼락 맞으신 주인님 표정
심기가 매우 불편하신 주인님의 옆태
불편한 심기를 발톱으로 표현하고 계시는 주인님
그리고 푸짐한 주인님의 궁뎅이
포기하고 편해지신 주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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