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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냥 사는 동네가 데이즈 같아서 별로 뭐...
게시물ID : dayz_1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적반하장
추천 : 11
조회수 : 105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8/04 01:29:18

 

 

 

사진이 쓸데없이 크죠?

오늘도 지옥같은 하루가 밝았네요..

 

 

 

이 건물에서 건진거라곤 약간의 물과 식량밖에 없네요.

오늘 하루도 이거로만 때워야겠어요

 

 

 

이것 좀 보세요. 풀숲이네요

근처에 파리 소리가 나긴 하지만 반딧이 있을 것 같아서 섣불리 들어가진 못하겠네요

잘 찾아보면 마카로프도 있을 것 같은데 ㅠㅠ

 

 

이젠 아무도 보아줄 사람이 없는 신호등만 제 앞길을 암시하는 듯 하네요..

근처에 방금까지 사람이 있던 흔적이 발견되었지만

사람은 보이질 않네요..

 

 

벌써 밤이네요. 이제 숨을 곳을 찾아야겠어요..

다들 절 발견하시면 꼭 도와주세요 함께 살아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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