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자의 증언에만 기반하여 쓰여진 잘못된 언론보도로 무고하게 성범죄자의 오명을 쓰게되셨던 박진성 시인 관련 기사가 오보임을 한국일보가 스스로 인정하고 정정기사를 올렸습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69&aid=0000361025 http://m.hankookilbo.com/News/Read/201901291701373025?did=PA&dtype=3&dtypecode=990 박 시인님께서 실추된 명예를 회복하시는데 소소한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퍼왔습니다. 여러곳에 널리 퍼뜨려주셔서 작은 도움 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