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14893 // 정규재tv라고 극우쪽 언론입니다. 클릭 자제 바랍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3194084 // 여기도 동아일보라서.. 진보쪽 기사가 안보여서 아쉬운대로 이거라도 올립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기사에는 평소 우울증 앓던 여직원(40대 미혼)이 투신 자살했다고 나오는데.. 실제로는 새구청장(이재현)이 오면서 공약으로 내건 프로젝트 관련 업무 과다로 투신했다 합니다. 그럼 그에 대한 책임의식이 1이라도 있어야 할텐데 장례식 참여 다음 날 직원 성추행 의혹이라니요.
성추행 의혹이 일자 당시 자리에 있던 여직원들에게 전화를 다 돌려서 입막음했다는 정황도 있더군요.
아직 의혹 단계이지만 평소 직원을 어떻게 생각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더민주소속이더군요. 더민주에서 확실히 의혹을 제거하고 나서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