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기와 시세차익이 개뻥인걸로 안먹히니 어제부터 이익충돌방지법으로 몰아가는게 참 추잡해보입니다.
보도중간에 근거도 없는 국립중앙박물관 의혹을 살짝 끼워넣어서 인신공격하고, 창성장 실제 구매에 참여한 사람들 인터뷰는 쏙 빼고
사실관계를 잘 모르는 부모들 인터뷰로 근거흐리기까지. 2019년도 최악의 뉴스보도로 기록되고 싶나봅니다.
손의원의 정식제안마져 물타기로 흘려버리고 sbs가 태영건설과 독립되어있다는 개도안믿을 피의실드를 치네요.
손의원과 아무런 관련없는 일반 시청자로서도 이렇게 화가나는데 손의원본인은 얼마나 분노가 치밀까요.
스방새의 더러운 짓에 절대 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 힘내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