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워홀로 와서 지내던중 토론토로 이사를 왔습니다. 전에 올려놓은 레쥬메 주소만 토론토로 교체했는데 일주일에 두번이상은 interview 요청이 들어오네요. 다만 제 영어 실력이 너무 미숙한지라 지금은 힘들것 같고 비자가 만료 되면 한국에 돌아가 경력을 더 쌓으면서 영어 공부를 더 한뒤에 다시 도전해 보려고 하는데 워킹 퍼밋이 없는 상태라면 취직 시도 자체가 많이 어려울까요..?
인터뷰 요청 받을때 비자가 올해 만료 되는걸 말해줘도 일단 인터뷰 받으러 와달라고 하긴 하는데.. 워킹 퍼밋이 남아 있는 상태와 아예 없는건 갭차이가 클것 같아서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