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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251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빅데이★
추천 : 1/67
조회수 : 3142회
댓글수 : 85개
등록시간 : 2019/01/17 17:44:03
주권자의 권한을 대리하는 일개 국회의원이
사적으로 친인척을 끌어들여 건물 10개정도를 사들여서
시세차익으로 이미 이득을 보고 그중 한건물은 혈세로
인테리어까지 할수있는 특혜를 받은 사건을
무슨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영웅처럼 떠들어대는
모습에 진짜 혀를 내둘를 수밖에 없네요
이 건이 순수하려면 최소한 건물매입은 없었어야지
순수하게 그곳에서 터잡고 살기위해 건물 10채를
친인척과 지인을 통해 매입했다고?
에끼 승마발전을 위해 삼성이 수십억 투자했다는 말이
더 설득력 있겠다
쉴드도 어느정도 일반인 설득은 가능할때 치는거지
진짜 걱정 된다면 차라리 입다물고 있으시길
제발 여기서만 떠들고 밖에 나가서는 조용히 계시길
정부 민주당 더 빨리 무너지는 모습 보기 싫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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