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한동안 개체 수가 감소해 '금(金)징어' 대접을 받던 동해안 오징어가 올해 들어 어획량이 급증했다.
17일 강원도환동해본부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15일까지 동해안에서 오징어가 743t이나 잡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93t과 비교해 3.8배가량 늘어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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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news.v.daum.net/v/20190117141203733?rcmd=r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