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노시팔님을 마녀사냥하고 있다' 라고 얘기하는건 좀 이상한게...
노시팔님 찬양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인정한 '제목의 선정성' 때문에 이 일이 시작됐는데요.
(원글을 보면 글 내용이 아닌 제목을 완화시켜달라 요청)
마녀사냥은 명확한 근거나 증거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누명을 씌워 여론을 몰아 죽이던 일 아닌가요?
이번 일의 경우 누명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자신들도 인정했던 제목의 선정성에 충분한 원인이 있기 때문에 마녀사냥은 아니라고 봅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